기록의 힘이라는 책이 있다.
1년여전에 사 뒀는데 얼마전에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.
기록에 집착하는 작가의 모습에 정말 자극을 많이 받았다.
기록이야 말로 스스로를 잘 믿지 못하는 나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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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여전에 사 뒀는데 얼마전에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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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이야 말로 스스로를 잘 믿지 못하는 나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한다.